멈추고 싶은 지금 이 순간 , ,
후기 잘 안 쓰는데, 로운님은 쓰고 싶었어요.
외모야 말할 것도 없고, 손도 따뜻하고 섬세했어요.
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오히려 위로받고 나왔네요.
다음에 또 만나고 싶은 분이에요!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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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오히려 위로받고 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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